우리나라 은행의 100년을 한눈에
소개
박물관 전경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적 민족은행이자 우리은행의 전신인 대한천일은행(1899년 창립)의 역사와 의미를 조명하기 위해 은행사 관련 자료를 수집, 보존, 전시하고자 2004년 우리은행 은행사박물관을 개관하였습니다. 대한제국기 전통회계방식으로 작성된 각종 은행장부를 비롯해 근현대 은행광고물, 복식, 전산장비, 사은품 등 2만여 점의 다양한 유물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에서 수집한 각양각색의 저금통을 선보이는 저금통갤러리는 은행사박물관으로서의 특성을 잘 드러낸 이색 전시입니다.
기본 정보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로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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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시간 | 월요일-토요일10:00~18:00 |
휴관일 | 일요일, 법정공휴일, 근로자의 날 |
※ 보다 자세한 관람정보는 우리은행은행사박물관 홈페이지 혹은 대표전화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