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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전경
한국잡지사를 망라하여 전시함으로써 건전한 잡지언론 확립에 기여하기 위해 2002년에 문을 열었습니다. 약 9천여 종의 잡지 및 창간호들을 수집, 보존, 전시하여 한국잡지 백년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상설전시 공간 뿐 아니라 현재 우리나라에서 발행되고 있는 약 4천여 종의 잡지를 매월 교체 전시하는 잡지전시관도 운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