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역사를 알다
소개
박물관 전경
양구근현대사박물관은 2012년 국내 제1호 아리랑 박사 석우(石牛) 박민일 박사와 강원도민일보 북미특파원 송광호 기자의 근현대사 자료 기증을 바탕으로 박물관 건립이 추진되었습니다. 2014년 9월 4일 개관한 박물관은 강원도내 최초 근현대사전문박물관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제1전시실은 1900년도 대한민국 농상공부가 발행한 우리나라 국내용 1전엽서 등이 전시된 엽서관과 세계 및 우리나라 최초우표가 전시된 우표관 그리고 씰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전시실은 영화관, 아리랑관 그리고 창간호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박물관에는 양구의 과거, 현재, 미래를 소개하는 양구관, 추억의 교실, 야외 근현대사체험의 공간, 주막 등 다양한 체험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기본 정보
주소 | 강원도 양구군 양구읍 금강산로 43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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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시간 | 화~일요일 09:00~18:00 |
휴관일 | 1월 1일, 설날·추석 오전, 매주 월요일 *월요일이 휴일인 경우 그 다음날 휴관합니다. |
※ 보다 자세한 관람정보는 양구근현대사박물관 홈페이지 혹은 대표전화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